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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피부 트러블 이후로 쭉 쓰고 있어요

12월에 태어난 둘째도 무조건 gnst죠😊

온도에 민감한 둘째는 태*이 오르락 내리락,,

하루에도 왔다갔다 해요

이마 태*은 젤-로션-크림 바르고 오전-오후 나아진 모습이에요

태*이 오르면서 두피 전체까지 각질이 벗겨지고 정말 심해서

아가 눕혀 놓고 일어나면 각질이 이불에 떨어지는 정도에요ㅡㅡ

클렌징워터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1차로 워터로 닦아주고 2차는 수딩젤 3차는 코코로션으로 발라줬어요

머리엔 크림은 쓰지 않았답니다

태*에는 엄마의 부지런함이 꼭 필요한데 그러질 못했어요

하루 한번 워터로 닦아줬는데

딱 3일째 되는 날 사진 첨부할게요

눈에 확 보일정도로 각질도 사라지고 깨끗해졌어요  :)

지금 완벽한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수딩젤은 예전에 첫째 바닥에 넘어져서 붓고 멍까지 올라오는데

열기 내려주려고 발랐는데 열기 싹 빠지고 멍까지 옅어지고 아주 효과 본 제품이랍니다

그래서 끊이지 않고 사용하고 있는 gnst 제품이에요

제품이 솔드아웃 안됐음 좋겠어요ㅠㅠ

친구들,주변 엄마들까지 샘플줘가며 소문내서

제 주변 아가맘들은 모두 지엔에스티에요ㅎㅎ

베페까지 가서 사올정도 랍니다♡

지엔에스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