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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살 남자 아이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생후 70 일부터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정말 아토피가 아니길 바라며 잠 못자고 공부하며 1년이 지났어요 돌전에는 왜 아토피 아니고 태열일수 있다고들 하잖아요 저도 그 기대를 품었었죠 하지만 기대는 무너지고 아토피와의 진짜 전쟁이 시작됐어요 희망없는 4년동안 좋았다 나빴다 반복하며 좋다는건 다 먹여봤어요 올해는 효과가 없는건 고사하고 오히려 속 열이 올라 전신이 뒤집어져 고생도 하고 농가진에 걸려 병원도 다녔죠 ㅜ 정말 지옥같은 반년을 보내고 광고를 통해 gnst를 만났습니다 후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죠 ..써보고는 싶은데 후기에 저희 아이처럼 큰 아이들의 후기는 없더라구요 ㅜ
효과봤다는 아가들은 다들 돌전 아이들 이나 아장아장 아가들 ..그래서 반신반의 하며 구매했어요 안써봤다가 좋은 제품 놓칠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결과는 정말 감동 감사 그자체 였습니다 샘플테스트 후 약간의 효과가 보여 구매 했고 본품 한통을 다 쓰기 전에 효과가 나타났어요
물론 같이 먹이고 있는 제품들이 있지만
좀더 빠르게 아이가 피부를 긁는 횟수가 줄고 붉은기가 사라졌다고 생각해요 사실 아직은 몇일에 한번은 피부가 조금 붉게 올라오지만 피부 재생 주기가 있다는거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 크림 바르고 다음날이면 다시 예뻐집니다 계속 꾸준히 바를거구요
바람이 있다면 겨울이면 심해지는 아이라 올겨울도 내년 겨울도 쭈~~~~~~욱 gnst와 함께 예쁜피부로 잘 넘겼으면 합니다 겨울에 후기 쓰러 한번 더 올게요 !

심할때 사진을 많이 안찍어 둔게 후회되네요 ㅜ
(저희 아이 아토피 증상부위는 손목 손등 발목 목 접히는 부분 턱밑 눈가 팔접히는부위 팔뒤꿈치 무릎뒤 발목뒤 엉덩이뒤 에요 사진이 몇개 안올라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