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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이유식 시작 후 또 다시 시작된 침독과날마다 전쟁 치르는 중이에요ㅜㅜ
그러다보니 코코로션과 코코크림을 바르고 또 바르고 좋아지기를 기다립니다
확실히 한달 전과 비교해서 좋아지긴 하네요ㅋㅋ

인스타광고보고 첫 침독과 태열을 한달정도 바르고 잡은후 꿀피부가 되면서 벌써 세달 째 사용 중이에요
그런데 한달 전 또 다시 시작된 침독..ㅜㅜ로션과 크림을 수시로 바른지 한달이 되어가니 슬슬 사라져가네요..
확실히 우리 아기에겐 첨에 효과가 반짝이길 기대하는 것보다 서서히 시간을 두고 수시로 발라줘야 하나봐요
크림은 옷에 묻으면 지우기 힘들어서 로션을 바른 후 소량을 덧바르고 있어요
아쉬운 점은 로션을 수시로 바르다보니 한통을 한달만에 다써가가서 반짝 세일할때 두세트 살걸 후회되네요ㅜㅜ